"전치 2주 나왔는데 입원하는 게 이득일까요?" 교통사고 피해자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 입원 vs 통원 합의금 차이 계산법부터 소송 없이 차량 감가상각비(격락손해) 받는 법, 그리고 합의 취소 가능 여부까지 보험사가 절대 먼저 알려주지 않는 보상 꿀팁을 공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보상 지킴이입니다. 👋
운전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게 교통사고죠.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몸도 아프고, 차도 망가지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보험사 직원은 자꾸 "빨리 합의하시죠"라며 재촉합니다.
이럴 때 덜컥 합의했다가는 나중에 병원비 폭탄을 맞거나, 사고차 감가상각비는 한 푼도 못 받고 손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피해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실전 합의 요령 3가지를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만 읽어도 합의금 앞자리가 바뀝니다!
1. 전치 2주 염좌: 입원 vs 통원, 합의금 차이는?
가벼운 접촉 사고로 목과 허리가 뻐근한 '경추/요추 염좌'.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통증은 심하죠. 이때 입원을 해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합의금 산정 방식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 휴업손해액의 마법
- 입원 시: 일을 못 한 것으로 간주하여 휴업손해액(월 소득의 85%)을 보상받습니다. (약 2주 입원 시 100~150만 원 추가)
- 통원 시: 휴업손해가 인정되지 않고 통원 교통비(하루 8천 원)만 지급됩니다.
- 결론: 시간적 여유가 있고 통증이 심하다면 입원 치료가 합의금 면에서는 훨씬 유리합니다. 단, 최근 나이롱환자 단속이 심해져 의사의 명확한 소견이 필요합니다.
2. 사고차 똥값 보상! 격락손해(감가상각비) 받는 법
사고 수리가 끝나도 내 차는 '사고차'가 되어 중고차 가격이 뚝 떨어지죠. 이를 '격락손해(시세 하락 손해)'라고 합니다. 보험 약관상 지급 기준이 까다로워 많은 분들이 놓치는 보상금입니다.
📉 보험사 약관 지급 기준 (상당히 짭니다)
| 차량 연식 | 수리비 조건 | 보상액 |
|---|---|---|
| 출고 1년 이하 | 차량가액의 20% 초과 시 | 수리비의 20% |
| 출고 1년~2년 | 수리비의 15% | |
| 출고 2년~5년 | 수리비의 10% |
중요! 약관 기준에 못 미치더라도(예: 5년 넘은 차, 수리비가 차량가액 20% 미만), 주요 골격(프레임)이 손상되었다면 소송이나 분쟁심의위원회를 통해 실제 하락분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 소송 없이 격락손해 보상받는 꿀팁 보험사가 숨기는 '자동차 시세 하락 손해' 청구법3. 합의했는데 또 아프다? 조기 합의 취소와 후유장해
보험사의 달콤한 말("지금 합의하시면 더 드려요")에 넘어가 조기 합의를 했는데, 며칠 뒤 목이 안 돌아가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정말 난감하죠.
⚠️ 합의 취소가 가능한 경우
원칙적으로 합의는 취소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합의 당시에는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했다면 추가 청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합의서 작성 시 "추후 발생하는 후유장해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상한다"라는 문구를 특약으로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절대 서둘러 합의하지 마세요.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으로 아주 깁니다.
🛑 조기 합의 취소 가능 여부 & 시효 확인 합의 후유증, 내 돈으로 치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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